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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성남시 판교역 알파돔시티 중심상업용지 7-18BL, 주차장용지 17BL에 11월 중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판교역’ 상가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사업지는 대지면적 1만786.80㎡(약 4000py), 연면적 12만2829.56㎡ 전체가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상업시설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약 388호실이 들어서며 지상 2층부터 20층까지는 오피스텔 584호실로 이루어진다. 더불어 지하층으로는 지하철 판교역, 현대백화점과 이어져 지하철을 통한 유동인구의 흡수와 현대백화점 이용객 유입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지하철 3개 노선이 지나는 이용인구 약 8만명의 판교역 초역세권으로 신분당선과 분당선을 통해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지난해 신분당선 연장 1단계 구간(강남~신사)은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2년에 개통예정이며 2단계 연장구간인 신사~용산구간은 이르면 2025년(예정)에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경강선은 오는 2026년 월곶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경기 동서와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GTX성남선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어 ‘힐스테이트 판교역‘의 뛰어난 입지조건을 뒷받침할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로망으로는 경부고속도로, 분당내곡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강남3구(서초·강남·송파) 및 용인과의 접근성을 확장해 인근 거주자는 물론 서울 및 수도권 지역까지의 수요층을 확보 할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췄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상가가 위치하는 판교역은 성남시 내에서 인구수가 가장 높은 분당구에 속해있어 대규모 배후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지난 2011년 이후부터는 지속적으로 2%의 인구증가율이 이어져 향후 판교역 일대의 지역 경제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판교역’ 상업시설 인근 유동인구는 9만7260명으로 성비는 남성 5만2529명, 여성 4만4731명 가량이고 주중 유입비율은 70%, 주말 유입비율은 30%로 주중 뿐 아니라 주말에도 상당한 인구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판교신도시 가구원의 소득수준은 서초와 강남에 이어 전국 3위로 기록돼 있어 매우 높은 수준이다.(출처 : K-Atlas) 월카드 소비금액 또한 서초와 강남, 그 다음이 판교로 성남구 내에서는 지출규모가 가장 높다.(출처 : K-Atlas, 성남사회통계조사) 소득과 소비수준이 높은 만큼 상업시설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상업시설이 입지한 알파돔시티는 연면적 121만9400㎡(약 37만py)의 대규모 복합개발지역으로 상업시설만 해도 코엑스 상업시설의 2배 이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삼성SDS, 엔씨소프트(NC소프트), 네이버, 카카오 등의 주요 계열사 및 대기업들이 입주 및 입주예정으로 상주인구를 기반으로 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인근 판교테크노벨리에는 현재 SK C&C, ㈜넥슨, 한화 테크윈, NC소프트, R&D센터, 안랩 등 1300여 개의 기업, 약 8만명이 상주중으로 2013년 이후 매출액과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제2, 3판교테크노벨리 사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일대 상주인구 증가로 인한 소비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상가의 전체적인 MD구성은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업종으로 계획할 예정이다.

  A층(지하 2층)은 피트니스, 스크린스포츠시설, VR 체험룸 등 앵커테넌트가 배치되며 M층(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패스트푸드점과 브랜드 의류점, 프랜차이즈 카페와 음식점, 드럭스토어 등 F/B, 판매, 뷰티 업종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또한 날씨 및 기후를 고려한 쾌적한 환경의 하이브리드 상업시설을 지향하여 총 5개의 수직동선을 주동선상에 배치, 각 층의 상업시설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5 알파돔시티 지하 1층에 위치하며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준공은 2022년 8월 예정이다.


4천 명의 세상 가장 아름다운 발걸음

힐스테이트 판교역

같이, 나란히, 마음과 발을 맞추어 걷는 기쁨!
4천 명의 하얀 물결이 동참한 쉘위워크!
따뜻한 발걸음에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아프고 어려운 아이들을 돕겠다는 한마음으로,
모두가 '쉘위워크' 로고가 그려진 하얀 티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4천 명의 따뜻한 마음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하얀 파도를 보며 감동할 수 있었습니다.
힘겨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따뜻한 하루에서는 체험 부스 참가와 행사를 주관하고
여울돌, 시사저널, SK 와이번스가 공동 진행한
쉘위워크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특히 당일 1천 명이 넘는 따뜻한 하루 가족분들이
참석해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며 에어바운스 위를 뛰어다닙니다.
얼굴과 팔뚝에는 페이스 페인팅으로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아빠와 함께 미니 올림픽을 즐기는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아빠의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힙니다.

참가자들은 강뉴 커피와 후원되었던 핫도그를 양손에 쥐고
태권도 시범단의 근사한 발차기와 다양하게 준비한
공연을 함께 즐깁니다.

40개가 넘는 체험 부스를 모두 즐기고 나니
이제 본격적으로 '쉘위워크' 의 시간.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들이 알려주는 준비운동을 마치고
따뜻한 발걸음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이며,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지금 우리와
함께 걸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힐스테이트 판교역
호젓하고 아름다운 3km의 길을 걸으며
감사하고 응원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천 명의 발자국 하나하나에 감동과 사랑이
함께 찍혔습니다.

걷기를 마치고 행사장으로 돌아오니
화려한 공연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가수 김장훈의 강력한 무대와 가수 효린의 화려한 공연
그리고 가수 바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사람들을 들썩이게 합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어두운 하늘 위로 형형색색의 화려한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폭발하고 사라집니다.

그 찬란한 모습을 보며 더욱 찬란한, 사랑의 마음을
가슴속에 갈무리하며 '2018 쉘위워크 축제' 는
아름답게 막을 내렸습니다.

제아무리 크고 아름다운 불꽃도 결국 사그라지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했던 쉘위워크의 그 뜨겁고
행복한 시간도 이제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남지 않았습니다.
아픈 아이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남겼기에
우리는 또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따뜻한 하루는 변함없이 앞으로도
더욱더 뜨겁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날 수 있는
나눔을 준비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단 한 번뿐입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미국의 화가이자 작가, 타샤 튜더(Tasha Tudor)는
버몬트 주의 산골 마을 농가에서 정원을 가꾸며
자급자족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밤새 동화책에 들어갈 삽화를 그리면서 모은 돈으로
56살이 되던 해에 버려진 농장 부지 30만 평을
사들인 게 그 시작이었습니다.

곧 60살이 되는 나이였지만 그녀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10년 넘게 직접 땀 흘려 정원을 가꾸었고,
마침내 그 정원을 사람들에게 공개했을 때는
그녀의 나이 70살이었습니다.

온종일 직접 가꿔 만든 타샤의 정원,
또는 비밀의 정원으로 불리는 그곳을 그녀는
전 세계인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92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정원을 가꾸고 그림을 그린 타샤 튜더는
노년의 삶에 대해 아주 간명한 조언을 남겼습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스스로 삶을 즐기고,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모두 인생의 남은 날들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40살에는 뛰고,
50살에는 활기차게 걷고,
60살에는 조심스럽게 살피고,
70살에는 숨이 차 한없이 느려지면서.

그러나 시간은 그와 반대로 살수록 점점 매우 빠르게 흐릅니다.
은퇴 후 20년 이상을 살게 된 지금,
최소 10만 시간 이상이 주어졌고
이 시간은 무언가를 시작하고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 '100세 수업' 중에서 –

힐스테이트 판교역

 

당당하고 멋지게 노년의 시간을 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EBS 다큐프라임 특별기획'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나이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한 적 있으신가요?
100세 시대에 나이는 장애물이 아닙니다.
포기가 아니라 기회의 시간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100년을 살아가는 시대, 나에게 주어진
'100세의 시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열다섯 분을 선정하여 '100세 수업'
도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지난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은
다시 한번 댓글로 도전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노년은 청춘에 못지않은 좋은 기회다.
- 헨리 롱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