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하이뷰 모델하우스입니다.
강남 접근성 뛰어나고 배후수요 탄탄한 서울 도심, 역세권, 대학가, 신도시 등 선호
건대 하이뷰
[한강타임즈 장경철 기자] 사상 최저인 1%대 저금리 상황에서 ‘돈 냄새’ 잘 맡는 슈퍼리치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건대 하이뷰
은행 PB(프라이빗뱅커)들과 부동산 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자산 최소 금융자산은 50억, 총자산은 100억 큰손인 슈퍼리치들이 은행 예·적금을 깨고 있다고 합니다는 후문이다고 합니다.
건대 하이뷰
실제로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5억원 이상 예치된 개인 정기예금에서 1조원 넘는 돈이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고, 이들이 빼간 뭉칫돈이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부동산 거래량도 전년대비 34%나 늘었다고 합니다.
건대 하이뷰
사실 슈퍼리치의 절반 이상이 부동산을 통하여 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특히 금융위기 전까지 지속된 부동산경기 활황 덕을 본 것이다고 합니다.
건대 하이뷰
예금 금리가 물가 상승률을 못 쫓아가는 마이너스 금리 시대. 금리로 먹고 사는 시대가 끝나면서, 부자들의 관심이 임대용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고 있는 셈이다고 합니다.
한 금융권 PB가 밝힌 슈퍼리치들은 부동산 수익에 있어 절대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목표수익률이 의외로 낮다는 것이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특히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배후수요가 탄탄한 서울 도심, 역세권, 대학가, 신도시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건대 하이뷰
한국의 슈퍼리치들은 수익성이 떨어지는 부동산을 빨리 처분하는 대신 임대료 수익이 꼬박꼬박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100억원 이상 투자가들은 서울 핵심 업무지역인 광화문, 강남과 여의도, 공덕역 등에, 50억원 미만 투자가들은 홍대, 건대 등 강북 지역 대학가 상권과 A.P.T 선호도가 높은 신도시 역세권 등에 관심이 많다는게 업계의 설명이다고 합니다.
▲ 슈퍼리치도 눈길주는 분.양중인 `수익형 부동산` 현황
슈퍼리치도 눈길주는 분.양중인 ‘수익형 부동산’ 현황
-상가-
○위례 지앤지프라자 park에비뉴=위례신도시 근생 7-1-1, 2에 수변상가인 ‘지앤지프라자 park에비뉴’가 분.양 중이다고 합니다. 대지 1197 제곱미터, 연면적 5542 제곱미터에 지하 2층~지상 5층 총 35개 점포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8호선 우남역, 위례 트램선 도보 5분거리 더블 역세권으로 우남역세권 근린상가 중 유일하게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한 상가로 수변공원은 산책로, 자전거도로, 정자, 운동기구, 놀이터 및 쉼터로 구성됐으며, 상가 코너에 수변공원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인해 상가주변으로 몰려드는 유동인구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건대 하이뷰
○강남역 센트럴애비뉴=2호선,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에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 단/지내 상가인 ‘강남역 센트럴애비뉴’가 회사보유분을 분.양중이다고 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점포수는 5개층, 총 26개로 3.3 제곱미터당 최소 2,000만원대에서 최대 7,000만원대로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4면 개방 스트리트형 몰링상가로 강남역 초역세권 입지로 1일 약 21만 명, 주말 35~40만 명의 유동인구와 상주 인원 2만여 명에 달하는 삼성오피스타운이 배후다. 총 728실에 달하는 officetel 입주민이라는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고 하고 상주 인원 2만여명에 달하는 삼성오피스타운이 배후다.
건대 하이뷰
○동탄테크노타워=경기도 화성시 동탄2지구에 동탄일반산업단/지 833-4번지에 동탄테크노타워 상가가 분.양중이다고 합니다. 연면적 7,868.54 제곱미터,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지하층은 주차장(94대), 지상 1~2층은 상가, 3~7층은 105실의 officetel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상가는 집객력이 높은 우리은행이 입점이 확정되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가는 총 20개 점포로 3.3 제곱미터당 분.양가는 750만~2,300만원선이며 대출금(40%)과 보증금을 감안하면 3억원대의 실투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officetel-
○용인센트럴 코업호텔&officetel=포스코 아이씨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officetel’ 726실을 분.양중이다고 합니다. 대지면적 5,006.00 제곱미터에 연면적 44,479.33 제곱미터,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로 코업officetel 426실과 용인대학교와 10년간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guesthouse 300실이 6월 순차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찾는 관광객 1,000만명의 숙소로, 또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진입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하기위해 호텔형 officetel로 개발한다고 합니다. 2013년 현재 용인시의 숙박시설 가동률은 91.8%에 이른다.
건대 하이뷰
○광교 유니코어=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4-6block에 ’광교 유니코어’ officetel이 분.양중이다고 합니다. 지하 5층~지상 15층, officetel 494실(전용면적 20.43 제곱미터) 및 근린생활시설 약 3302 제곱미터, 업무시설 3,812 제곱미터으로 조성된다고 합니다. 대지면적 4278.80 제곱미터, 연면적 33,138.74 제곱미터, 2개동, 주차능력은 515대(officetel 480대)가 계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입지는 광교신도시 핵심시설에 인접하고 2016년 개통되는 신분당선 경기도청역 1분거리며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에 인접해 우수한 광역교.통.환.경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준공은 2018년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마곡 오드카운티=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15-4?5block 일대 '마곡 오드카운티' officetel(1차분)을 분.양중이다고 합니다.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며 총 266실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공급을 앞둔 2차분(254실)과 함께 마곡지구 내 총 520실 규모의 '오드카운티' brand 타운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합니다. 단/지 인근 9호선 '양천향교역' 3분거리와 5호선 5분거리 '발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여의도공원 2배 규모로 조성이 되는 마곡의 land mark 공원인 보타닉공원도 내년 완공 예정이다고 합니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고 합니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지하철 8호선 수진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총 1255실 규모의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officetel이 분.양 중이다고 합니다. 지하 5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0~49 제곱미터 officetel과 근린생활시설 2개 동으로 지어진다고 합니다. officetel은 총 20개 type으로 약 93%가 전용면적 20~28 제곱미터의 소형으로 이루어지며, 2room type인 40~49 제곱미터는 48실이 지어지며 실당 1대씩의 자주식 주차공간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건대 하이뷰 캠퍼스시티=포스코 A&C가 시공하는 광진 캠퍼스 시티 officetel이 분.양중이다고 합니다. 연면적 17,262 제곱미터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이다고 합니다. 계약면적 32.53 제곱미터~49.60 제곱미터, 총 450실로 구성되며 일부세대는 복층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약 6만2천명 학생들뿐만 아니라 약 2만5천명 직장인이 근무하는 성수IT산업단/지가 맞은편 1Km이내에 있어 높은 officetel 임대 수요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교통으로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시형 생활주택-
건대 하이뷰
○경원하이뷰 2차=인천 서구 검단 당하동 소재에 준공 및 선임대·후분.양 도시형 생활주택 64세대 규모의 ‘경원하이뷰 2차’를 공급중이다고 합니다. 인근에는 국내 최대의 생태공원인 드림park 조성중에 있어 투자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교통수단으로는 2016년 7월 개통예정인 인천 지하철 2호선인 완정사거리역과 불과 1분 거리이며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깨진 두레박의 지혜
건대 하이뷰
옛날 어느 마을에 성질이 포악하고
하루하루 술을 의지한다고 합니다고 하며 살아가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항상 마을 사람들에게 폐만 끼치는 남자는
'나처럼 쓸모없는 놈은 노력해 봐야 소용없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고 하며 그냥 자기 멋대로 살았습니다.
어느 날 남자가 마을 대로에 서서 술을 내놓으라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거친 행패를 부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남자를 피하는 가운데
한 노인이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건대 하이뷰
"그렇게 술을 원하거든 내 부탁을 잠시 들어주게.
그러면 자네가 원하는 술을 대접하지."
술을 준다는 말에 남자는 노인을 따라갔습니다.
노인은 바닥이 조금 갈라져서 물이 새는
두레박을 남자에게 주며 우물물을
길어 달라고 했습니다.
건대 하이뷰
"아니 어르신. 주신 두레박이 깨졌습니다.
이런 거로 물을 어떻게 담습니까?"
그러나 하지 않으면 술을 주지 않겠다고 합니다는
말에 남자는 물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깨진 두레박으로 우물물을 길어 올리는 동안
두레박의 물은 반이 새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남은 절반의 물이라도 계속 길어 올리자
어느 세 물독이 가득 찼습니다.
드디어 가득 찬 물독을 바라보는 남자에게
노인이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자네가 들고 있는 깨진 두레박이 쓸모없어 보여도
꾸준히 노력하면 물독을 가득 채울 수 있네.
자네도 조금은 흠이 있는 사람이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는 것이 있을 터이니
삶을 쉽게 포기하지 말게나."
건대 하이뷰
불가능은 없다고 합니다고 말하지만
절대 이룰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할 수 없다고 합니다고 포기해버린 일은 절대 해낼 수 없는
불가능한 일로 영원히 남아 버립니다.
제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시도에서 나옵니다.
시도하지 않은 일은 언제나
그 가능성이 0%입니다.
건대 하이뷰
# 오늘의 명언
길이 가깝다고 합니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한다고 합니다고 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 순자 ?